“배달 4분 늦었다는 이유로 딸이 주문자에게 이런 욕을 먹었습니다” (사진)
2021-02-28 14:12
add
remove
print
link
음식점 주인 “내 딸이다”
“내 맘 찢어져” 사과 요구
home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라는 출처를 표시하는 경우에 한하여, 누구라도 위키트리 컨텐츠를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습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