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 걸그룹 멤버가 찍은 맥심…없어서 못 팔 지경이랍니다” (+사진)

2021-03-04 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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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브걸스의 '롤린' 열풍에 불 옮겨붙은 맥심
'꼬북좌' 유정이 표지모델로 출연한 맥심 잡지 '품귀 현상'

걸그룹 브레이브걸스의 '롤린(Rollin')'이 4년 만에 빛을 보고 있는 가운데 멤버 유정이 표지 모델로 출연한 남성지 맥심까지 덩달아 주목을 받으며 품귀현상을 빚고 있다.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 이하 유튜브 ‘비디터VIDITOR’
걸그룹 브레이브걸스 / 이하 유튜브 ‘비디터VIDITOR’

브레이브걸스는 프로듀서 '용감한형제' 사단의 4인조 걸그룹으로 '군통령', '숨겨진 명곡이 많은 걸그룹'이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저조한 음원 성적에 활동을 중단했다.

하지만 지난달 유튜브에 올라온 '브레이브걸스 롤린 댓글 모음'이라는 영상이 갑작스레 화제가 되면서 브레이브걸스의 '롤린'이 각종 음원 차트 1위를 달성하는 등 역주행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브레이브걸스의 열기는 맥심 잡지에도 옮겨붙었다. '꼬북좌'라는 별명을 가진 유정이 맥심 표지 모델로 출연한 잡지가 뒤늦게 완판 기록을 세움과 동시에 맥심 모바일 앱에서도 해당 월호가 역주행하며 다운로드 수가 급증했다.

"꼬북좌" 브레이브걸스 유정
'꼬북좌' 브레이브걸스 유정

맥심 관계자는 "2017년 6월호가 갑자기 주문이 쇄도해서 이 사건(?)을 알게 됐다. 과월호(지난 호 잡지)가 이렇게 완판 품귀 사태를 빚은 건 처음이다"라고 밝혔다.

해당 잡지 사진 속 유정은 핑크색 보디슈트를 입고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아쉽게도 맥심은 해당 과월호를 추가 인쇄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이하 맥심 제공
 이하 맥심 제공
home 김용찬 기자 grey2@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