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주행의 아이콘 '롤린'만큼 주목받는 곡이 있습니다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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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꾼 사이에서 '롤린'보다 좋다고 소문난 곡
'운전만 해' 라이브 영상도 인기몰이 중
브레이브걸스가 '롤린'으로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가운데, 다른 곡들도 덩달아 관심을 받고 있다.
무명 그룹에 가까웠던 브레이브걸스는 지난 2월 '롤린'이 역주행하면서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국방TV '위문열차' 무대에 꾸준히 올랐던 브레이브걸스와 이를 지켜보는 군인들의 모습 그리고 네티즌 댓글의 조화가 이뤄낸 결과다. 한 유튜버가 이 세 가지 조합으로 제작한 영상이 온라인 커뮤니티 및 SNS를 통해 확산되면서 인기를 끈 것이다.
이후 브레이브걸스는 4년 전 발매한 곡으로 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음원차트 1위, 음악 프로그램 1위를 차지하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이와 함께 '롤린'만큼 주목받고 있는 노래가 있다. 지난해 8월 4인 체제로 재정비한 후 처음 발매한 '운전만 해(We Ride)'가 그 주인공이다.

'운전만 해'는 80년대 레트로 감성 가득한 시티 팝 장르를 기반으로, 그루브 한 비트와 함께 세련된 분위기가 인상적인 곡이다. 권태기를 마주한 오래된 연인 사이의 어색함을 표현한 가사가 담겼다.
특히 해당 노래는 브레이브걸스 멤버들이 역주행 열풍을 일으키기 전 마지막 활동이라 생각하고 원하는 안무, 콘셉트 등을 다 넣었다고 알려져 더욱 재조명되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운전만 해' 라이브 무대, 안무 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에 "이제 모든 유튜브 시청자들이 응원하는 걸그룹", "내가 장담한다. 이 곡은 무조건 다시 뜬다", "롤린만큼 좋다", "포브스 선정 김기사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 1위", "시티팝 느낌 난다", "도로교통공단 캠페인송", "'롤린'은 뜨거운 여름낮 같고 '운전만 해'는 서늘한 여름밤 같네요" 등의 응원 댓글을 남기고 있다.
이 정도 반응이라면 브레이브걸스의 '운전만 해' 역시 역주행 흐름을 타고 인기를 모을 수 있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