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 넌 엄마 닮았어”…빛이 난다며 '아들 비주얼' 극찬한 허각
2021-03-16 15:42
add remove print link
허각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글
“빛이 나네, 빛이 나”
가수 허각이 아들을 자랑했다.
허각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 진짜 빛이 나네 빛이 나… 그래 넌 '#엄마 닮았어'…"라는 글과 함께 아들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허각 아들은 사슴같은 눈망울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보는 이들로 하여금 랜선 이모, 삼촌을 자처하게 했다.

허각이 엄마를 닮아 아들 외모가 뛰어나다고 표현해 웃음을 자아냈으며 아내의 미모에도 관심이 쏠렸다.
한편 허각은 지난 2013년 요가 강사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지난 2010년 Mnet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 K2’에서 우승하며 데뷔했다.

home
한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
copyright
위키트리의 콘텐츠는 출처를 반드시 표기하여 비 상업적인 용도로만 이용할 수 있습니다. 무단 전재·배포·전송은 원칙적으로 금합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