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한 천재 의사…" 비, 2년 만에 반가운 소식 전했다
2021-03-17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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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고스트 닥터'로 연기 복귀하는 비(정지훈)
천재 의사 차영민으로 분할 예정
가수 겸 배우 비가 드라마 '고스트 닥터'로 약 2년 만에 연기자로 돌아온다.
17일 뉴스엔 보도에 따르면 비(정지훈)가 새 드라마 '고스트 닥터'에서 주인공 차영민 역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고스트 닥터'는 메디컬 드라마로 배경과 실력, 성격이 극과 극인 두 의사가 빙의로 인해 영혼과 몸이 하나로 합쳐져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드라마에서는 죽어서도 병원과 환자 곁을 떠나지 못하는 의사들의 가슴 뜨거운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다.
비는 '고스트 닥터'에서 신들린 의술을 가졌으나 이기적이고 오만한 천재 의사 차영민 역으로 분한다. 차영민은 뜻밖의 사건에 휘말리면서 다른 의사에게 빙의되는 캐릭터다.

'고스트 닥터'는 '미남이시네요', '주군의 태양' 등을 탄생시킨 본팩토리가 제작을 맡는다. 부성철 감독이 연출하고 김선수(김은희) 작가가 극본을 맡는 '고스트 닥터'는 올해 하반기 방송을 목표로 제작에 들어갈 예정이다.

비는 지난 2019년 출연했던 '웰컴2라이프'를 마지막으로 연기보다 가수 활동에 집중해왔다. '상두야 학교가자', '풀하우스', '이 죽일놈의 사랑' 등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이며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아온 비가 오랜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하는 만큼 기대와 관심이 모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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