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스트링이…” 손흥민, 모두가 우려했던 부상 상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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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아스날전에서 부상 입었던 손흥민
햄스트링 부상, 생각만큼 나쁘지 않아

기사 내용과 무관한 사진입니다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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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스트링 부상이 알려진 토트넘 홋스퍼 FC 소속 축구 선수 손흥민의 현재 건강 상태가 알려졌다.

16일(현지 시각) 영국 축구 매체 풋볼 런던은 손흥민의 부상이 우려와 달리 심각한 수준이 아니라고 보도했다.

Mourinho and Tottenham handed boost as Son's injury not as bad as first feared Son Heung-min exited the pitch after only 19 minutes in Sunday's north London derby defeat vs Arsenal
Football.London

풋볼 런던은 "손흥민의 부상 회복 시간이 오랜 기간 걸릴 것 같지는 않다"고 밝혔다.

풋볼 런던은 "손흥민은 이달 말 A매치 기간이 지난 뒤인 다음 달 4일 뉴캐슬 유나이티드 원정부터 다시 경기에 참여할 수 있을 것 같다"며 "만약 회복이 더 빠르면 오는 21일 애스턴 빌라 원정에도 출전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하 셔터스톡
이하 셔터스톡

지난 14일(현지 시각) 손흥민은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스날과의 2020-21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에서 전반전 18분 만에 햄스트링 부상으로 교체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9월에도 햄스트링 부상을 당한 적 있어 복귀까지 오래 걸릴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기도 했었다. 토트넘 홋스퍼 FC 감독 조제 모리뉴도 "근육 부상은 언제나 쉽지 않다"고 언급하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우려와는 달리 심각한 부상이 아니라는 이야기에 팬들도 한숨 돌린 분위기다. 그는 디나모 자그레이브와의 유럽축구연맹 유로파리그 16강 2차전 결장까지만 휴식을 취할 가능성이 높다.

이로써 오는 25일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한·일 친선 경기 출전 가능성도 높아졌다. 현재 대한축구협회는 손흥민 차출 여부를 놓고 토트넘 측과 협의를 이어오고 있다. 다만 일본이 유관중 경기 진행을 밝혀 손흥민 차출 가능성이 현저히 낮아진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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