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억 원 환불…” 싸이월드 했던 사람, 꼭 확인해야 할 정보가 떴다
2021-03-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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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5월 서비스 재개하는 싸이월드
보관하고 있던 도토리 35억 원 환불 절차 진행

오는 5월 서비스를 재개하는 '1세대 SNS' 싸이월드가 35억 원 상당의 도토리 환불 절차를 진행한다.
싸이월드Z는 19일 "18일 SK커뮤니케이션즈와 싸이월드 서비스 데이터 이관에 대한 합의서를 체결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번 합의로 싸이월드Z 측은 1년 5개월 만에 IDC 센터에 보관된 싸이월드 서버에 접속해 본격적인 이용자 복구작업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해당 서버에는 이용자 DB 180억 개가 유실 없이 그대로 보존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싸이월드Z는 "서버에는 사진 170억 장, 음원 MP3 파일 5억 3000만 개, 동영상 1억 5000만 개 등 회원 3200만 명 데이터가 그대로 보관돼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SK커뮤니케이션즈가 보관해온 35억 원가량의 도토리 환불도 진행한다. 환불은 싸이월드 모바일 버전 오픈과 동시에 진행하며 필요 비용은 회사가 부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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