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살 차이…” 누구나 아는 여자 아이돌, '양다리' 딱 걸렸다
2021-03-24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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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살 차이나는 남녀 아이돌의 스캔들
일본 여자 아이돌 요코노 스미레 양다리 걸치다 들통

일본 여자 아이돌 '요코노 스미레(20)'가 양다리를 걸쳐 현지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지난 22일 일본 주간 시사대중 잡지 '주간문춘'의 보도에 따르면 요코노 스미레는 쟈니스 그룹인 칸쟈니 멤버 요코야마 유(39)와 교토의 모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낸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6일 뒤 요코노 스미레는 쟈니스 주니어인 후쿠모토 타이세이(21)와도 또 다른 호텔에서 하룻밤을 보낸 사진이 찍혔다.




요코노 스미레는 오사카 지역 아이돌 SweetCandy 에서 2014년 3월 1일부터 2015년 7월 26일까지 활동 후 지난 2018년 아이돌 그룹 NMB48의 6기생으로 활동했다.

요코노 스미레는 평소 SNS에서도 한국어를 하면서 한국 네티즌들과도 꾸준한 소통을 이어왔다.
요코야마 유는 쟈니스 사무소 소속 5인조 아이돌 칸쟈니∞의 멤버다. 후쿠모토 타이세이는 요코야마 유와 같은 쟈니스 사무소 소속 6인조 그룹 ‘에에그룹’ 멤버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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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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