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달콤한…” 가로세로연구소, 주사기 논란 영상에서 간호사 성적 대상화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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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기 '리캡' 논란 일은 문 대통령 백신 접종 간호사
유튜브 채널 '가세연'에서 성적 대상화 한 썸네일 올려 논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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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각에서 문재인 대통령에게 주사를 놔준 간호사가 주사기를 바꿔치기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관해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 올린 영상이 논란이다.

지난 24일 '가로세로연구소'는 유튜브 채널에 '솜씨 좋은 간호사'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의 썸네일엔 분홍색 바탕에 서로를 마주 보고 있는 문재인 대통령과 간호사가 있었다. 하단에는 "나의 물컹한 팔뚝을 뚫고 들어온 그녀의 달콤한 주삿바늘..."이라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이하 트위터
이하 트위터

이 썸네일은 온라인을 중심으로 간호사 성적 대상화 논란이 일었다. 한 트위터 사용자는 해당 썸네일을 공유하며 "얘네는 또 무슨 난리야? 간호사 좀 제발 내버려 둬라. 간호사 인식 안 좋다 한국"이라며 문제를 제기했다.

해당 트윗은 1300회 이상 리트윗되며 화제 됐다. 다른 네티즌들 또한 "진심으로 무식해서 할 말이 없다", "간호협회에서 고소하고 해당 간호사가 고소했으면", "심하게 역하다" 등과 같은 반응을 보였다.

“그녀의 달콤한…” 가로세로연구소, 주사기 논란 영상에서 간호사 성적 대상화 논란
“그녀의 달콤한…” 가로세로연구소, 주사기 논란 영상에서 간호사 성적 대상화 논란
“그녀의 달콤한…” 가로세로연구소, 주사기 논란 영상에서 간호사 성적 대상화 논란

앞서 지난 23일 문 대통령 부부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1차 접종을 완료했다. 접종 현장 영상이 공개되자 접종 주사기 리캡 논란이 일었다.

이후 질병관리청은 지난 24일 기자단 설명회를 열어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백신을 바꿔치기했다거나 하는 허위 글에 대해 경찰청과 함께 대응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질병관리청은 "경찰청에 지난 23일 수사를 의뢰해 책임관서인 대구경찰청 측이 즉시 내사에 착수했다는 얘기를 전달받았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