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 지난해 30억 매출 올린 남아이돌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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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73억원 매출 올린 옹성우
판타지오, 증권신고서에서 매출과 계약 기간 등 공개

옹성우가 지난해 30억 4300만 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전해졌다.
29일 판타지오가 제출한 증권신고서에 따르면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 옹성우는 총 73억 800만 원의 매출을 올렸다.
옹성우는 11인조 그룹 '워너원' 출신으로 지난 2018년 14억 4000만 원, 2019년 31억 2500만 원, 2020년 30억 43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특히 지난해엔 드라마 출연, 솔로 앨범 발표 등 활발한 활동을 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JTBC 드라마 '경우의 수'에서 첫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선보였고 같은 해 10월엔 첫 솔로 앨범 'LAYERS'를 발매했다.
한편 판타지오의 가장 큰 매출원은 6인조 보이그룹 '아스트로'였다. 특히 이 그룹 소속 멤버 차은우는 지난해만 25억 7600만 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그는 지난 2018년부터 2020년까지는 64억 58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판타지오는 증권신고서에서 소속 아티스트들의 전속 계약 사항도 구체적으로 공개했다. 옹성우와의 계약은 오는 2024년 8월, 아스트로 멤버의 계약은 오는 2023년 2월까지였다.
회사는 "신고서 제출일 현재 50명의 아티스트 및 연습생과 전속계약을 맺고 있으며 이중 데뷔한 아티스트는 31명이다. 신고서 제출일 1년 이내에 계약 만료 예정인 아티스트는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