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번역이 빨라서…” 박영선, 번역 대학원생에게 이렇게 말했다

2021-03-30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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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전공 학생에게 일자리 소개한 박영선
적절치 못한 소개였다는 비판 일어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가 번역을 전공하는 대학원생에 '인공지능(AI) 번역 스타트업'을 일자리로 소개해 논란이 일었다.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이하 뉴스1
박영선 더불어민주당 서울시장 후보 / 이하 뉴스1

YTN은 자사 유튜브 채널 '돌발영상'에서 박 후보가 지난 26일 이화여대에서 유세를 하던 중 만난 통역 대학원생에게 일자리로 '인공지능 동영상 자막 제작'을 소개했다고 29일 보도했다.

박 후보는 "직원 고용하게 되면 임금 부담이 있는데 플랫폼 형태로 해가지고 번역하니 더 빠르고, 정확한 번역을 해서 번역료도 여러 사람한테 기회가 돌아간다"며 "이 회사가 요즘 뜨고 있다”라고 말했다.
해당 보도를 들은 네티즌들은 냉소적인 반응을 보였다. 30일 커뮤니티 에펨코리아에 달린 댓글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댓글창
온라인 커뮤니티 '에펨코리아' 댓글창

박 후보는 지난 26일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를 체험하며 비닐봉지를 무상으로 제공했다. 이 때문에 편의점 업주가 민원을 받게 됐다는 논란에 휩싸였다.

[단독] 편의점서 야간 알바 뛴 박영선, 아주 곤란한 상황 처했다 (+이유) 편의점 야간 아르바이트 체험했던 박영선 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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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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