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잘나가는 배우 김영대, 서현진과 대박 소식 전해왔다

2021-04-02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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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 출연 논의 중인 배우 김영대
여자주인공을 맡은 서현진과 사제 간 로맨스

배우 김영대가 SBS 새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의 새 남자주인공 물망에 올랐다.

2일 엑스포츠뉴스 단독 보도에 따르면 김영대는 SBS의 새 드라마 '왜 오수재인가'의 남자주인공의 출연을 제안받았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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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방송 예정인 '왜 오수재인가'는 로스쿨 내에서 사제지간의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다. 최근 배우 서현진이 여주인공을 확정했다. 서현진은 괴팍하고 못돼먹은 로스쿨 교수 '오수재'로 분한다. 김영대가 출연을 확정 지으면 서현진의 제자 역을 맡아 섬세한 멜로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 1996년생인 김영대와 1985년생인 서현진의 실제 나이 차이는 11살이다.

'왜 오수재인가'는 '거짓말의 거짓말', '청담동 스캔들', '전생에 웬수들' 등을 집필한 김지은 작가의 신작이다. '사의 찬미'로 입봉한 박수진 PD가 연출을 맡는다.

 서현진 / 뉴스1
 서현진 / 뉴스1

지난해 12월 SBS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년 신규 드라마, 예능, 교양 프로그램 등의 라인업을 소개하면서 서현진이 '왜 오수재인가'의 주인공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당시 한정환 스튜디오S 대표는 "남자주인공인 연하남은 아직 비밀"이라고 말해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 대표에 따르면 서현진은 "너무 나쁘고 못된 여자라서 하고 싶다"라고 말하며 출연을 결정했다.

매니지먼트 숲
매니지먼트 숲

김영대는 지난 2017년 웹드라마 '전지적 짝사랑 시점 특별판'으로 데뷔해 현재 SBS 금토 드라마 '펜트하우스 2'에서 주석훈 역할로 출연 중이다. 극 중 배로나 역을 맡은 김현수와 로맨스 라인을 형성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김영대 인스타그램
김영대 인스타그램
home 방진 기자 jnbng@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