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저렇게 살지?” 박태준이 처음 공개한 하루 일과, 모두가 놀랐다 (영상)

2021-04-04 17:28

add remove print link

오후 3시 넘어 일과 시작하는 박태준
쉴 틈 없이 바쁜 일상 공개해

박태준 인스타그램
박태준 인스타그램

웹툰 작가 박태준이 처음으로 공개한 하루 일과 영상에 뜨거운 반응이 쏟아졌다.

박태준은 지난 3일 유튜브 채널에 '화장실 문 닫는 시간도 아까운 웹툰 작가의 브이로그'라는 영상을 올렸다.

지난 2월 촬영돼 이번에 공개된 영상 속에서 PD는 박태준 집을 직접 방문했다. 오후 3시 20분이 돼서야 방문 밖으로 나온 박태준은 "늦게 잤냐"는 PD 질문에 "맨날(만날) 낮밤 바뀌어 가지고..."라고 답했다.

이하 유튜브 '박태준'
이하 유튜브 '박태준'

잠시 화장실에 들린 박태준은 바로 휴대폰으로 웹툰 원고부터 확인했다. 그는 원고 수정사항을 메모해 어시스턴트에게 보냈다.

"일어나는 시간도 맨날 다르냐"는 말에 박태준은 "마감해야 하는 일들이 있으니까 새벽 1~2시에 자다가 3~4시에 자게 되고, 아침을 보고 자고, 그러다가 낮 3~4시까지 (깨어 있을 때도 있다)"며 바쁜 생활 패턴을 언급했다.

박태준은 "내가 밤을 새고 싶어도 샐 수가 없다. 다음 날 밤새고 할 수 없는 일들이 많기 때문에"라고 설명했다.

이어진 영상에서 박태준은 식사 시간까지 작업에 열중하며 쉴 틈 없이 바쁜 일정을 소화했다. 박태준은 같은 건물에 있는 스튜디오와 개인 작업실을 오가며 외부 미팅과 웹툰 작업을 계속했다.

밤 12시 40분 마감 업무를 위해 작업실로 출근한 박태준은 다음 날 오전 7시 20분이 넘어서야 작업을 끝내고 잠자리에 들었다.

영상을 본 시청자들은 "진짜 사람인가, 대단하다", "너무 열심해 해서 시간이 부족한 게 맞는 것 같다", "이 형은 노력이나 열정이 성공할 수밖에 없다", "존경스럽다", "진짜 하루를 꽉꽉 채워 사네", "성공한 사람은 다르다는 걸 느끼고 간다", "이렇게 사니까 네이버 웹툰 탑이지", "어떻게 저렇게 살지?" 등 반응을 보였다.

이하 유튜브 '박태준' 댓글창
이하 유튜브 '박태준' 댓글창
유튜브, 박태준
home 윤희정 기자 hjyun@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