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5대 사회혁신 연구개발 종합계획 수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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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민이 체감하는 생활밀착형 R&D 육성 선도한다.

전북도는 정부의 R&D 중장기 투자·강화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현재의 산업기술 중심의 R&D 기반에서 실생활의 공공혁신기술과 도내 기업·연구기관 등 다양한 수요를 반영한 사회혁신 R&D로 확대 추진하는 5대 사회혁신 R&D 종합계획을 수립하였다.

전북도는 5일 송하진 도지사, 전북테크노파크 이송인 센터장, 도 실‧국장 등이 참여하는 보고회를 개최하고 5대 사회혁신 분야별 R&D 추진계획, 분야별 대표 발굴과제 등을 보고하였다.

과학기술 기반의 R&D가 도민의 삶의 질 제고와 사회혁신을 촉진하는 역할로서 그 중요성이 증대되고 있으며, 정부의 사회분야 R&D 투자 확대정책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기 위하여 5대 사회혁신 R&D 종합계획 수립이 추진되었다.

지역 현안과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도민이 체감하는 R&D 효과 창출과 과학·산업·사회혁신 연계를 통한 지역 성장을 목표로 5대 사회혁신 분야의 구체적인 실행계획과 체계적인 로드맵을 마련하였다.

3대 추진전략으로 ’①사회혁신 분야 R&SD 추진체계 구축, ②사회혁신 공공 D·N·A 융합기반 조성, ③사회혁신 성과창출 및 도민체감도 제고‘를 제시하고, ①스마트의료, ②청정환경, ③재난안전, ④교통·물류, ⑤문화·관광·콘텐츠의 5대 사회혁신 분야별 중점과제 40건을 발굴하였다

5대 사회혁신 분야별 추진방향은 다음과 같다.

① (스마트 의료) 취약계층 돌봄 확대 및 의료비 가계부담 경감을 위한 의료서비스 활성화 및 공공의료 인프라 확충

▸ 실천전략 : 고령층 스마트돌봄 플랫폼 구축, 감염병 대응 등선도기반 구축, 디지털 의료 실용화 기술 발굴

② (청정환경) 탄소중립 실현을 위하여 인프라의 녹색전환 및 유망 녹색기업 육성 추진

▸ 실천전략 : 도내 기술혁신형 벤처창업 및 강소기업 집중 육성과 도내 대기오염 및 수환경 오염물질 처리문제 해결을 위한 친환경 기술개발 활성화 추진

③ (재난안전) 재난안전사고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관리시스템 구축으로 선진적인 안전한 사회 구현

▸ 실천전략 : 화재 등 재해대비 지능형 대피기술 개발, 안전보호 제품 개발 지원 등 상용화 촉진, 디지털 트윈기반 재난예측 기술 고도화로 재해예방 강화

④ (교통물류) 데이터·AI 기반 도로교통 상황 예측, 물류센터 무인·자동화 등 고속화·스마트화 중점 추진

▸ 실천전략 : ICT기반 도로교통 관리시스템 구축, 지역특화사업 연계의 스마트 물류 활성화 및 항만물류 지능화

⑤ (문화관광콘텐츠) 5G기반 실감기술, 융합콘텐츠 등 디지털 문화관광 육성으로 문화경제 실현

▸ 실천전략 : 동부권 특화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 강화, 전통문화 체험 서비스 개발, 자기계발·건강 등의 기능성 게임 플랫폼 개발

전북도는 지난해 ’전라북도 R&D혁신방안‘ 마련을 계기로 전북테크노파크와 함께 5대 사회혁신 R&D 종합계획 수립 및 도내 연구기관과 민간기업 등 기술조사를 거쳐 실용화가 가능한 R&D사업들을 발굴함에 따라,

향후, 전라북도과학기술위원회 사회혁신 분야 개편 및 실효성 있는 R&D 추진을 위한 실행계획 수립으로 정부 R&D 예산확보를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송하진 도지사는 “기존 R&D와 달리, 사회혁신 R&D는 일상생활의 문제를 혁신적 과학기술로 해결하고자 하는 전환적 시도로, 도내 수요를 기반으로 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이번 발굴된 과제들을 중심으로 정부 R&D 예산확보 등을 적극 추진하여 우리도의 R&D 혁신역량을 더욱 확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