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차이 난다…” 심수련X천서진이 입은 옷, 입 벌어질 가격 공개됐다
2021-04-06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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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에서 김소연, 이지아가 입은 옷
스타일리스트가 밝힌 천서진, 심수련 의상 가격

SBS 금토드라마 '펜트하우스'에서 천서진과 심수련으로 출연 중인 배우 김소연, 이지아의 의상 가격이 주목받았다.
지난 4일 페이스북 페이지 입덕할래에는 심수련 의상 가격에 대한 글이 올라왔다.







공개된 내용에 따르면 심수련이 입은 의상과 귀걸이, 목걸이는 모두 명품 브랜드로 최소 500만 원대부터 1000만 원대까지 다양했다.




반면에 천서진의 의상을 담당했던 스타일리스트 앨리스 펑크가 공개한 정보에 따르면 천서진이 입은 의상은 최소 2만 9000원에서부터 10만 원대, 20만 원대 의상이 주를 이뤘다. 가장 비싼 제품의 가격은 220만 원대의 블레이저(blazer)였으며 귀걸이는 1만 9000원부터 3만 9000원대의 제품이 나왔다.

해당 글을 본 네티즌들은 "하나같이 다 찰떡이고 예쁘다", "이지아 자체가 명품이다", "탐나던 옷이 2600…"이라며 댓글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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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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