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안 늙었다…” 말 나오고 있는 19살 아이유 사진, 반응 터졌다
2021-04-12 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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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 감탄한 아이유 사진
19살 아이유 VS 29살 아이유

가수 아이유의 19살 모습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지난 10일 페이스북 페이지 '아이돌 이슈'에는 '아이유 19살 VS 29살'이라는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19살 시절 아이유 사진과 지난 9일 JTBC 예능 프로그램 '유명 가수전'에 출연한 29살 아이유 비교 사진이 나왔다.

두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더 성숙해졌는데 늙었다는 표현이 안 맞는 얼굴이다", "다른 그림 찾기에서 남은 하나 찾는 느낌", "어제 사진 아닌가요", "제2 장나라다"라며 댓글을 남겼다.
한편 아이유는 지난달 25일 발표한 정규 5집 'LILAC'(라일락) 활동을 끝내고 영화 '브로커' 촬영을 앞두고 있다.
'브로커'는 아이를 키울 수 없는 사람이 익명으로 아기를 두고 갈 수 있도록 마련된 '베이비 박스'를 둘러싸고 관계를 맺게 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5년 동안 준비한 작품이다.
'브로커'는 아이유 외에도 배우 송강호, 강동원, 배두나가 이미 출연을 확정 지은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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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수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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