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걸렸다…” 함소원, 결국 악플러들에 제대로 반격 나섰다

2021-04-13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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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함소원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내용
악플 단 네티즌들 2차 고소했다 밝혀

방송인 함소원이 자신의 이름을 걸고 홍보하는 쇼핑몰에 대한 악플러들을 2차 고소했다.

이하 함소원 인스타그램
이하 함소원 인스타그램

13일 함소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차 고소. 작년 10월부터 저와 나눈 적도 없는 대화를 만들고 짜깁기 하셔서 공개적으로 올리시는 분들께 미리 5개월 동안 이러시면 제가 고소할 수밖에 없다 충분히 알려드렸다”고 밝혔다.

함소원은 "현재까지도 페이스북, 맘 카페, 각종 커뮤니티에 올리셔서 또 추가 고소가 들어갔다”며 “왜 정말 이렇게까지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왜 꼭 제가 이렇게까지 하게 만드시냐. 앞으로도 추가 고소 들어갈 예정이다. 마음이 무거운 하루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2일 함소원은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생존이 걸렸다. 악의적이고 근거 없는 비방으로 인한 2차, 3차 피해를 막고자 이번 고소를 시작으로 강력히 대응하겠다”며 법적 대응에 돌입했음을 알린 바 있다.

함소원은 최근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에서 에어비앤비 숙소를 시부모 개인 별장이라고 속이고, 시어머니 막냇동생 목소리 대역을 했다는 의혹 등에 휩싸였다.

논란이 계속되자 '아내의 맛' 제작진은 지난 8일 프로그램 시즌 종료를 발표했다. 함소원 역시 같은 날 "모두 다 사실"이라고 인정하며 "과장된 연출하에 촬영했다. 변명하지 않겠다. 잘못했다" 라고 전했다.

home 이범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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