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깜짝 놀랐다”…반응 쏟아진 '하트시그널' 임현주 최근 모습 (사진 7장)
2021-04-1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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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2' 출연했던 임현주 근황
여전히 러블리한 매력 자랑해 화제

'하트시그널 2'에 출연했던 방송인 임현주 근황에 이목이 집중됐다.
지난 13일 온라인 커뮤티니 '더쿠'에는 '하트시그널 임현주 최근.jpg'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글에는 임현주의 최근 모습이 담긴 SNS 사진 여러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는 수영장을 배경으로 핑크색 비키니 위에 셔츠를 걸치고 해맑게 웃고 있다. 수수하고 청순한 미모가 눈길을 붙잡았다.
또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을 뽐내며 여유를 즐기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여전히 특유의 러블리하고 내추럴한 분위기를 풍겨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여전히 예쁘네", "귀여워", "분위기 있다", "깜짝 놀랐다" "진짜 분위기ㅠㅠㅠ첫사랑 재질", "유튜브도 하던데 영상은 더 예쁨", "너무 귀엽고 예쁘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임현주는 지난 2018년 채널A '하트시그널 2'에 출연해 이름을 알렸다. 당시 그는 첫인상 투표에서 김현우, 김도균, 이규빈, 정재호 등 남자 출연자 전원에게 몰표를 받아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임현주는 현재 스튜디오 산타클로스 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고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