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단…” 이하늬가 SNS에 올린 사진 한 장, 사람들 깜짝 놀라게 했다 (+사진)
2021-04-14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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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운동복 입고 근육질 몸매 자랑해

배우 이하늬가 믿기 힘든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하늬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Be strong! 이럴 때일수록 약해 지지 말아요 우리!! 매일 매일 영혼육 건강하기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체육관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운동복 차림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는 이하늬가 담겼다.
이날 그는 입고 있던 상의와 양팔을 살짝 들어 올리며 탄탄한 팔근육과 선명한 복근을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여리여리한 체구였던 이하늬의 변신에 보는 이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해맑은 미소를 지으며 나이가 믿기지 않은 동안 미모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1983년생으로 올해 39살이다.

해당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와 진짜 이 언니 멋짐 폭발", "대단하시네요", "나도 운동해야겠다", "너무 멋지고 아름답고", "내 워너비! 몸과 마음이 다 건강한 사람", "쉬는 동안 운동 열심히 하셨나 봐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하늬는 지난 2019년 드라마 '열혈사제', 영화 '블랙머니' 등에서 열연을 펼치며 활약했다. 그는 최동훈 감독 영화 '외계인'(가제)에 출연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