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아니다”…'박수홍 93년생 여친'으로 지목돼 해명한 KBS 아나운서

2021-04-14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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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은 아나운서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글
“안타깝게도 저는 그 김다땡이 아닙니다”

이하 김다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이하 김다은 아나운서 인스타그램

김다은 KBS 순천방송국 아나운서가 박수홍의 여자친구라는 의혹을 해명했다.

김다은 아나운서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한 남성과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 아나운서가 담겼다.

이날 그는 "몇몇 분들 아직도 네이버에 '93년생 김다X 아나운서'로 검색하고 제 인스타그램 팔로우하고 계시나 본데 안타깝게도 저는 그 김다땡이 아닙니다"라고 적었다.

이는 박수홍의 여자친구가 '1993년생 김다은'이라는 의혹이 최근 온라인상에서 퍼져 포털사이트 연관 검색어에 오르자 김 아나운서가 해당 루머를 직접 부인한 것으로 보인다.

MBC '라디오스타'
MBC '라디오스타'

박수홍은 최근 자신의 소속사 대표였던 친형에게 30여 년간 출연료를 횡령당했다고 고백하며 친형 부부를 고소했다.

이에 박수홍 형은 자신과 박수홍의 갈등은 재산 문제에서 비롯된 것이 아니라 박수홍의 1993년생 여자친구 때문에 생긴 문제라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한편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는 지난 12일 "박수홍과 현재 교제 중인 93년생 여성"이라며 김 모씨의 직업과 얼굴을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home 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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