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데일리 픽] 오늘(16일)의 추천주는 키움증권·클리오

2021-04-16 0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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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다우 사상 첫 34000 돌파

서학개미들이 미국 뉴욕증시 훈풍의 수혜를 봤다. 다우 지수와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장중가는 물론 종가 기준으로도 사상 최고치 기록을 갈아치웠다.

15일(현지시간)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305.10p(0.90%) 오른 3만4035.99에 장을 마감했다. 다우 지수가 3만4000선을 돌파한 것은 사상 처음이다.

S&P 500 지수는 45.76p(1.11%) 상승한 4170.42를 기록했다. 역시 사상 최고치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도 180.92p(1.31%) 뛴 1만4038.76에 거래를 마쳤다.

애플 주가 상승폭이 가장 컸다. 애플 주가는 전장보다 1.87% 올랐다. 테슬라는 0.90%, 쿠팡은 0.20% 상승했다.

16일 KB증권은 키움증권을 추천했다.

리테일 부문에서 경쟁력을 유지하고 있으며 거래대금 상승의 수혜주라고 했다. 자본 확충 및 경쟁심화 우려로 최근 부진한 주가흐름을 보임에 따라 밸류에이션(기업가치평가) 매력도 부각된다는 설명이다.

하나금융투자는 색조·기초 전문 화장품 업체 클리오를 꼽았다.

중국/기초/온라인 비중 확대로 사업구조가 개선 중이라 하반기 가파른 이익 상승이 예상된다고 봤다.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도(12MF PER) 32배로 중장기적으로 성장 여력도 있다고 판단했다.

▲ 키움증권

- 리테일 부문 경쟁력 유지, 거래대금 상승 수혜

- 최근 부진한 주가흐름, Valuation 매력 부각

▲ 클리오

- 중국/기초/온라인 비중 확대로 사업구조 개선

- 12MF PER 32배로 중장기 높은 성장 여력

home 안준영 기자 andre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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