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균 양평군수는 16일,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관내 75세 이상 어르신의 코로나19 예방백신 접종센터 운영 시작'을 알렸다.
정동균 양평군수(가운데) / 이하 정동균 양평군수 페이스북
정 군수는 게시 글을 통해 "오전 일찍 접종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을 마치고 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진행 사항을 점검했다"면서 "접종 이후 흔히 예상되는 오한, 발열, 접종 부위의 통증 등에 대한 대처 사항에 대하여도 철저히 안내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거동이 불편하거나 기저질환이 있어 접종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 대한 별도의 접종 계획을 예정하고 있다"며 "미 접종 어르신에 대해서는 추후 백신 수급 상황을 고려해 별도 안내를 통해 접종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동균 군수는 "백신 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관계자와 대한노인회 양평군 지회를 비롯한 군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면서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백신 접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정동균 양평군수 페이스북 내용
< 따뜻한 동행!, 행복한 양평! 양평군수 정동균입니다. >
양평군이 오늘부터 75세 이상 어르신(1946년 12월 31일 이전 출생자)을 대상으로 백신 접종을 시작하고 본격적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 운영을 시작하였습니다.
접종 대상자는 75세 이상 어르신 약 1만 3천여 명으로 화이자 백신의 특성상 접종센터를를 벗어난 접종이 제한된 점을 감안하여 거동이 불편하거나 기저질환이 있어 접종센터 방문이 어려운 경우에 대한 별도의 접종 계획이 예정 중이며, 미 접종 자는 추후 백신 수급 상황을 고려하여 별도 안내를 통해 접종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오전 일찍 접종센터를 찾아 어르신들이 불편함이 없이 안전하고 신속하게 접종을 마치고 댁으로 돌아가실 수 있도록 접종 진행 사항을 점검하고, 접종 이후 흔히 예상되는 오한, 발열, 접종 부위의 통증 등에 대한 대처 사항에 대하여도 철저히 안내할 수 있도록 당부하였습니다.
특히, 오늘 접종에는 백신 접종에 대한 불신을 종식시키고 백신의 안정성을 알리는 의미에서 대한노인회 양평군 지회 임원들이 첫 접종 대상자로 나서 주셨습니다, 솔선수범해 주신 김용녕 대한노인회 양평군 지회장을 비롯한 임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백신 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관계자 여러분과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신 대한노인회 양평군 지회를 비롯한 군민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백신 접종을 할 수 있도록 백신 접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