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감염·화재 등 사전 감지 시스템 개발해 현장 안전 관리 강화

2021-04-22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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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체 안전관리플랫폼 ‘하이오스(HIoS)’에 ‘3종 안전서비스’ 추가 탑재
향후 타 현장적용 확대 및 빅데이터 분석 통한 현장 안전성 제고 기대

현대건설 대구전산센터에 설치된 유증기 감지센서. /현대건설
현대건설 대구전산센터에 설치된 유증기 감지센서.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자체 안전 관리 플랫폼 '하이오스(HIoS)'에 감염, 침수, 화재 사고 대응 기능을 추가한 현장안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하이오스는 사물인터넷(IoT) 기반 현장 안전관리 플랫폼으로 지난 2019년 건설사 최초로 자체 개발했다. 도입된 프로그램은 △작업자 위치관제 △밀폐공간 가스누출감지 △T/C충돌방지 △환경 민원관리 등이고, 이번에 감염·침수·화재 사고 대응 등 3개 기능을 추가했다.

현재 하이오스는 '대구 정부통합전산센터'에 적용하고 있으며 향후 다른 현장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하이오스에 저장되는 근로자 위치 및 센서 데이터를 기반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글로벌 건설사 위상에 걸맞은 스마트 안전 관리 방식으로 건설 현장의 안전성 제고에 심혈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home 방정훈 기자 bluemoo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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