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귀염뽀짝한 것~” 셀카 & 동영상 가능한 5만 원대 어린이용 디카

귀여운 디자인에 다양한 기능까지 아이들의 점수를 딸 수 있는 실용성 높은 아이템을 소개한다.

아이들 눈으로 바라보는 세상을 마음껏 찍을 수 있는 어린이용 디지털카메라 '트니트니 카메라2’다.

어린이용 제품임에도 2,600만 화소 카메라를 탑재해 뛰어난 성능을 자랑하는 '트니트니 카메라2’는 고화질 사진과 동영상을 촬영할 수 있으며 셀카 촬영, 연속 촬영, 타이머 촬영 등 다양한 기능이 지원된다.

현재 택샵에서 단독 최저가로 16% 할인된, 57,900원에 판매 중이다. 택샵 신규 가입 시 3천 원 추가 할인 쿠폰 적용이 가능하며, 무료배송이다. (바로가기)

리뷰가 1,300건 이상 누적된 인기 아이템인 ‘트니트니 카메라’의 색상은 키키블루, 베니옐로우, 씽씽핑크 세 가지가 있다. 카메라, 캐릭터 실리콘 커버, 32GB 메모리카드 및 USB 리더기까지 풀 패키지 구성이다. 함께 증정되는 스트랩은 링 형식, 목걸이 형식 2가지로 사용 가능하다.

트니트니 카메라는 실리콘 커버와 목걸이 스트랩이 있어 안전하게 들고 다니며 촬영 할 수 있다. 나들이 갈 때도, 마트에 갈 때도, 집안에서도 어디를 가든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고, 실리콘 커버 덕분에 떨어뜨리더라도 큰 충격이 없다. (바로가기)

사진, 동영상촬영 이외에도 스티커 촬영, 연속촬영, 플래시, 타이머, 최대 3배 줌 기능이 있다. 그뿐만이 아니다. 얼굴 인식 기능으로 촬영 시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하여 초점을 잡아주고, 웃는 얼굴 인식으로 셔터를 누르지 않고도 자동 촬영이 가능하다.

트니트니 정식 라이선스를 통해 다양한 트니프렌즈 캐릭터 화면을 제공한다. 전원을 켜고 끌 때 트니프렌즈가 아이들을 반겨준다. 또한, 10종의 캐릭터 이미지 프레임으로 다양한 스티커 사진 촬영이 가능하다. 카메라 보호용 커버도 트니프렌즈 캐릭터의 실리콘 커버다.

트니트니 어린이 카메라는 쉬운 조작법으로 아이들이 쉽게 다룰 수 있다. 특히 아담한 사이즈에 가벼운 중량으로 휴대가 편리해, 가볍게 들고 다니면서 사진 찍는 즐거움을 가르쳐줄 수 있다. 대용량 배터리로 자주 충전하지 않아도 오래 사용 가능하다. (바로가기)

트니트니 카메라 구매자들은 "아이가 사용하기 편하다" "화질도 생각보다 괜찮고 사이즈도 아담하고 좋다" "아이가 보는 시선이 어떤지 알 수 있어서 좋았다" "우리 아이 최애 물건 이에요" 등의 후기를 남겼다.

귀엽고 완벽한 것도 모자라, KC 안전확인을 받아 아이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트니트니 카메라'는 현재 택샵에서 온라인 단독 특가, 무료배송에 16% 할인 중이다.

다가오는 어린이날, 조카나 자녀 선물을 고민하고 있다면 이번 기회를 주목하자.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