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윤국 포천시장은 29일, '저출산 극복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알렸다.
박윤국 포천시장 / 포천시청
박 시장은 이번 캠페인을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적 위기에 범국민 연대와 협력으로 대응하여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진행되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현재 수준의 인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합계출산율이 최소 2.1명 이상이 되어야 하나, 우리나라는 2020년말 기준 합계출산율이 0.84명으로 그에 턱없이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언급했다.
특히 "포천시 역시 인구감소의 문제를 겪고있다"면서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시는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포천 육아나눔터 지원, 행복주택 운영, 아동돌봄 공동체 조성사업 등의 정책을 통해 일자리, 주택, 워라밸 등 그동안 청년들이 짊어져야 했던 미래에 대한 부담을 함께 나누어 짊어지고 있다"고 시의 여러 대책안을 설명했다.
박 시장은 "결혼, 출산, 양육이 더 이상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한 일이 아닌, 사회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일로써 인식되어 누구나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박윤국 시장은 최대호 안양시장의 추천으로 동참했으며 다음 주자로 정하영 김포시장과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을 지목했다.
박윤국 포천시장 페이스북 내용
<혼자가 아닌, ‘함께’이기에 더욱 행복할 수 있는 그 날을 기대합니다>
'저출산 극복 범국민 포(4)함 릴레이 챌린지'에 최대호 안양시장님의 추천으로 함께합니다.
본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적 위기에 범국민 연대와 협력으로 대응하여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고자 진행되는 국민 참여형 캠페인입니다.
우리나라는 심각한 저출산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현재 수준의 인구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합계출산율이 최소 2.1명 이상이 되어야 하나, 우리나라는 2020년말 기준 합계출산율이 0.84명으로 그에 턱없이 미치지 못하는 상황입니다.
우리 시 역시 크게 다를 바 없는 인구감소의 문제를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해결하기 위해 우리시는 청년창업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포천 육아나눔터 지원, 행복주택 운영, 아동돌봄 공동체 조성사업 등의 정책을 통해 일자리, 주택, 워라밸 등 그동안 청년들이 짊어져야 했던 미래에 대한 부담을 함께 나누어 짊어지고 있으며,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무엇이 더 필요할지 끊임없이 고민하며 새로운 정책발굴에 힘쓰고 있습니다.
하루속히 결혼, 출산, 양육이 더 이상 누군가의 희생이 필요한 일이 아닌, 사회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일로써 인식되어 누구나 '혼자'가 아닌 '함께'하는 삶을 선택할 수 있는 그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저출산 극복에의 연대를 위하여 정하영 김포시장님과 손세화 포천시의회 의장님께서 릴레이 챌린지를 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