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톡+ 데일리 픽] 오늘(30일)의 추천주는 녹십자·삼성전기

2021-04-30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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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기업실적 호조에 상승 마감

29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전장보다 239.98p(0.71%) 상승한 34,060.36으로 장을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28.29p(0.68%) 오른 4,211.47을 기록했다. S&P500은 사상 최고가 기록을 다시 썼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31.52p(0.22%) 뛴 14,082.55로 장을 마감했다.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진행 중인 가운데 주요 기업들이 호실적을 발표하면서 순풍을 탔다.

세계 최대 전자상거래 업체 아마존의 올해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늘어난 1085억2000만달러(약 120조2000억원)를 기록했다. 전날 페이스북과 애플도 시장 전망을 훨씬 웃도는 호실적을 발표했다.

30일 하나금융투자는 제약·바이오업체 녹십자를 주목했다.

녹십자는 올해 2월 미국시장에 10%에 대한 면역글로블린(IVIG) 신청서를 제출했다. 이달 중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허가신청 등록(filing)이 예상된다고 했다.

백신 완제시설을 보유 중으로, 코로나19 백신 수탁생산(CMO) 계약 체결 기대감도 있다는 설명이다.

하나금투는 삼성전기도 꼽았다.

주력인 MLCC(적층세라믹콘덴서)의 영업이익률이 20% 초과했으며 이익률 개선이 지속 중이라는 이유에서다. 패키지기판 공급 부족 현상이 지속 중인 점도 긍정적이다. 북미 쪽 5G 기판 수요 역시 견조하다는 평가다.

▲ 녹십자

- 올해 2월 10% IVIG 신청서 제출, 4월 중 FDA filing 예상

- 백신 완제시설 보유 중으로 코로나19 백신 CMO 계약 기대

▲ 삼성전기

- MLCC 영업이익률 20% 초과했으며 이익률 개선 지속 중

- 패키지기판 공급 부족 지속, 북미향 5G 기판 수요 견조

home 안준영 기자 andrew@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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