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심각하다…안재현과 구혜선 재소환시킨 '진술서' (영상)
2021-05-06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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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 입장까지 전해져
온라인에 떠도는 '진술서'의 진실
이미 남남이 된 배우 구혜선과 안재현에 대한 논란이 더 심각해지고 있다.

유튜버 연예 뒤통령이진호는 지난 3일 '[충격 단독] 안재현 또 터졌다. 톱 여배우 진술서의 실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그는 2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시된 글을 캡처해 공개했다. 이 글을 게시한 익명의 네티즌은 "여배우 B 씨가 안재현에 관해 쓴 진술서"라고 주장했다.

이진호는 이 글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여배우 B 씨에게 확인한 결과 진술서를 쓴 사실이 없다고 했다. 진술서 양식이 실제 쓰이는 것과도 매우 다르다"라고 말했다. 이어 "B 씨와 구혜선은 친구였지만 사이가 틀어져 이젠 연락을 안 하고 지낸다"고도 했다.

이진호는 "굳이 왜 이런 걸 파헤치냐고 하는 사람들에게 묻겠다. 그간 안재현에 대해 허위 내용을 인스타그램에 자주 올린 구혜선이 잘못이냐, 바로잡으려는 게 잘못이냐"라고 했다.

그는 처음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이 올라온 것에 대해서도 미심쩍어했다. 이진호는 "해당 글이 올라온 지 몇 분도 안 돼 기자들에게 제보 메일이 왔다. 미리 기자 리스트를 파악하고 있는 사람이 벌인 게 아니라면 불가능했을 것"이라 분석했다.

그러면서 "구혜선은 최근 '나는 왜 또 미친 짓을 벌이려 하는가'라는 말을 했다. 이제부터 시작이란 뜻"이라 덧붙였다.

이진호는 "안재현에게도 잘못이 있다"라며 "주변에서 다 말렸는데도 결혼을 강행한 점, 끝까지 구혜선을 고소 안한 점이다. 시작과 끝을 잘 매듭짓지 않았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