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영이 '5살'된 딸 사진을 공개했는데…다들 화들짝 놀라고 있다
2021-05-10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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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지영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진들
키 보고 깜짝 놀랐다는 댓글 줄이어


가수 백지영이 공개한 5살 딸 사진에 많은 이들이 깜짝 놀라고 있다.
백지영은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어린이날 하임이와의 하루^^"라며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그러자 댓글 창에는 깜짝 놀라는 반응들이 줄을 이었다. 바로 5살 된 딸 정하임 양의 키 때문이다.
그가 공개한 사진에서 하임 양은 초등학교 저학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의 남다른 발육 상태를 보여줬다.




개그우먼 송은이,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가수 소유, 방송인 정가은은 "내가 본 하임이 맞아??? 세상에나!!", "하임이라고? 키가? 와!! 대박", "와...엄청 컸네요..", "어머..언니..하임이 키가 왜 이렇게 커요?" 등의 댓글을 각각 남겼다. 이에 백지영은 "180cm까지 (키가) 크진 않겠지??"라는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2017년 딸 하임 양을 얻었다. 그는 최근 SBS '동상이몽 2-너는 내 운명'에 출연해 둘째를 계획하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 이목을 모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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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미정 기자
undecided@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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