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도 사용 가능” 김고은 멀티밤, MZ세대에게도 통했다

2021-05-13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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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초에 3.9개씩 판매
간편한 사용법이지만 효과 극대

뷰티 브랜드 가히가 전속 모델인 배우 김고은과 함께 대표 아이템인 멀티밤 TV CF 2편을 공개했다. 바쁜 삶을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간단하지만 확실한 효과를 가져오는 가히 멀티밤의 이점을 ‘복잡한 세상 편하게 예뻐지자’, ‘전생에 나라를 구하지 못해도 예뻐지는 건 쉽다.’라는 컨셉으로 재밌게 표현하여 전달했다.

가히
가히

그리고 뚜껑을 열고 얼굴에 밀착하여 쉽게 바를 수 있는 장점을 “톡.쓱.착.” 소리로 표현하며 스틱 뷰티의 편리함과 효율성을 강조하고 ‘바르는 뷰티’라는 스킨케어 개념을 소비자에게 어필한다.

SBS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
SBS 드라마 '더 킹:영원의 군주'

‘멀티밤’은 론칭 1년 만에 누적 판매 65만 개를 기록한 스킨케어 히트 메이커 가히의 대표 아이템이다. ‘바르는 뷰티’라는 독보적인 스킨케어 분야를 선보인 멀티밤은 가히의 시그니처 성분인 연어 3종 Complex(연어 저분자 콜라겐, 연어 PDRN, 연어 프로테오글리칸)을 함유하여 피부 본연의 힘을 더해 탄탄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특히 가히만의 균주로 발효하여 744시간에 걸쳐 만들어지는 제주발효오일이 연어 3종 Complex의 빠른 피부 흡수를 도와주고 수분 증발을 막아 피부에 자연스러운 광채를 더해준다.

가히 인스타그램
가히 인스타그램

바르는 뷰티, 가히 멀티밤의 장점은 얼굴 전체, 입술, 목 등 다양한 부위에 수분막을 형성하여 탄력 등 주름 관리와 보습 유지까지 한 번에 케어 가능한 제품이라는 점이다. 또한 컴팩트한 사이즈와 손에 묻히지 않고 바를 수 있는 스틱형 밤(Balm) 형태로 제품 사용이 편리하다. 이 장점 덕분에 사용자가 언제 어디서나 좋은 성분을 자주, 쉽게 바를 수 있다.

가히는 자사몰과 홈쇼핑에서 소비자들의 수많은 후기에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보았고, 이를 반영한 신제품 ‘가히밤 시리즈’를 출시했다. 피부를 보호하는 멀티밤의 주요 성분은 유지한 채 다른 기능적인 부분들이 더욱 강조된 신제품이 현재 자사몰에 공개되었다. 영국산 순수 비타민C 성분 26%(아스코르빅애씨드 26만 ppm)가 함유된 고기능성 미백 효과와 피부 항산화 케어까지 돕는 ‘엑스틴 C밤’을 비롯하여, 화장이 어렵거나 귀찮은 사람들을 위해 기초 케어도 되면서 아이새도우, 치크, 립등 가벼운 색조로 활용할 수 있는 ‘키스틴밤 핑크’, 미세펄로 탄력있는 얼굴과 입체감을 부여하는 ‘하이라이터’를 새롭게 판매하고 있다. 모두 가히 자사몰에서 기본 소비자 가의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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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고유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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