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랬다저랬다…” 가상화폐 수다 즐기던 머스크, '입' 때문에 엄청난 타격 입었다

2021-05-1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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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화폐 꾸준히 언급하던 일론 머스크
기행적 발언 이어가다 재산 28조 원 줄어

일론 머스크 인스타그램
일론 머스크 인스타그램

일론 머스크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재산이 4일 만에 28조 원 감소했다는 외신 보도가 나왔다.

미국 경제전문매체 마켓 인사이더는 지난 14일(현지 시각) 머스크의 순자산 가치가 250억 달러(한화 약 28조 2300억 원) 감소했다고 보도했다.

머스크의 순자산 가치는 9일 1840억 달러(207조 8200억 원)에서 테슬라 주가 하락과 함께 1590억 달러(179조 5900억 원)로 줄었다.

도지코인 / 셔터스톡
도지코인 / 셔터스톡

테슬라 주가 역시 13일 미국 뉴욕증시에서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종가와 비교해 14.9% 떨어진 571.69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머스크는 이번 주 가상화폐에 대한 언급을 꾸준히 이어왔다. 머스크의 발언이 나올 때마다 가상화폐 시장이 요동칠 정도였다.

특히 테슬라 차량 구매 시 비트코인 결제를 중단한다는 발언으로 비트코인의 폭락을 주도하기도 했다.

home 황기현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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