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럴 수가…' 최현석 딸 최연수가 공개한 사진, 말문이 막힌다
2021-05-1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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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수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
“오늘 또 촬영하지롱”
요리사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인 최연수(22)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지난 14일 최연수는 인스타그램에 "오늘 또 촬영하지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연수는 화이트 톤의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은 채 거울 셀카를 찍었다. 특히 빼어난 몸매와 청순한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반짝반짝 빛나는 귀걸이도 최연수의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허걱(헉)", "화이팅입니다", "와. 진짜 예쁘시다", "완전 공주다"라는 등 말을 잇지 못하게 하는 미모에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연수는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로 최근 SBS KPOP 웹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에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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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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