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 스타킹 + 강력 타투' 공효진, 숨겨왔던 섹시미 대방출했다
2021-05-17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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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퍼스바자' 6월호에 실린 내용
공효진의 새로운 모습
배우 공효진이 뇌쇄적인 매력을 뽐냈다.
패션 매거진 '하퍼스 바자'는 17일 공효진과 함께한 6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에서 공효진은 어깨에 새겨진 타투와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는 민소매, 검은 스타킹으로 시선을 집중시킨다.



뿐만 아니라 공효진의 생동감 넘치고 우아한 자태는 초여름의 눈 부신 햇살과 어우러진다.
이어진 인터뷰에서 공효진은 연기, 환경, 패셔니스타로서의 영향력 등에 대한 다채로운 이야기를 나눴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번 화보는 '하퍼스 바자' 6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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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희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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