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년간 몸담았던 후크 대표님…” 이적·열애설 이승기 입 열었다 (전문)
2021-05-2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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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기, 새 소속사 휴먼메이드로 이적
열애설 인정, 전 소속사엔 감사 인사

최근 소속사를 이적한 뒤 열애설에 휩싸였던 이승기가 입을 열었다.
새로운 소속사 휴먼메이드로 이적한 이승기는 26일 공식 보도자료를 내고 "이다인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라며 열애설을 인정했다.
이승기는 "소속사를 독립하는 과정에서 입장 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드린다"면서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추측성 기사들은 자제를 부탁드리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승기는 또 연습생 때부터 18년 여 간 몸담았던 후크엔터테인먼트에 감사를 표하며 "권진영 대표님 이하 모든 식구들께 무한한 감사함을 전한다. 이후에도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겠다"고 인사했다.
이승기는 2004년 1집 '나방의 꿈'으로 데뷔한 이후 가수 겸 연기자, 예능인으로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이하 이승기 소속사 입장 전문이다.
안녕하세요. 가수 겸 배우 이승기의 새로운 소속사 휴먼메이드입니다.
먼저, 소속사를 독립하는 과정에서 입장표명이 늦어진 점 사과드립니다.
현재 이승기는 언론 보도를 통해 알려진 배우 이다인과 좋은 감정을 가지고 서로 조금씩 알아가는 단계입니다.
다만 확인되지 않은 무분별한 추측성 기사들은 자제를 부탁드리며, 따뜻한 시선으로 응원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이승기의 연습생 때부터 18년간 몸담았던 후크엔터테인먼트 권진영 대표님 이하 모든 식구들께 무한한 감사함을 전합니다. 이후에도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겠습니다.
휴먼메이드 소속 아티스트 이승기의 새로운 출발, 앞으로도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