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브랜드타운 전성시대 개막…’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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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랜드타운, 대표성 지니며 지역 내 랜드마크 아파트로 등극하는 경우 많아
- 브랜드타운 아파트 지역 내 아파트가격 선도, 가격 안정성 확보 가능

단일 브랜드타운 전성시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개막 / 사진제공=두산
단일 브랜드타운 전성시대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개막 / 사진제공=두산

전국에서 브랜드타운 아파트들이 부동산시장에서 유독 강세를 보이고 있다. 브랜드타운이란 동일 지역에 같은 브랜드 아파트 수천 가구 이상이 지어지면서 지역 랜드마크로 자리잡은 주거타운을 뜻한다. 브랜드타운은 동일한 브랜드를 달고 인접 단지 커뮤니티시설 등 함께 공유할 수 있다.

또, 브랜드타운 내에는 수많은 입주민들이 한 곳에 모여 다양한 생활방식과 문화 등을 공유하고 소통의 장으로 활용할 수 있다. 게다가, 수천가구가 입주하는 브랜드타운 주변은 풍부한 배후수요를 바탕으로 상업•문화시설까지 함께 들어서면서 생활여건이 크게 개선되기도 한다. 건설사 입장에서는 대규모브랜드타운을 형성함으로써 당해 지역 내에서 영구적으로 브랜드인지도를 높이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 대규모 브랜드 타운이 형성되면 거래도 더 빈번해지므로 가격안정성도 확보된다. 또, 분양시장 호황기 때는 주변시세를 주도해나가기도 한다.

브랜드타운은 지역 내에서 가장 높은 시세를 보인다. 국토부 실거래가 자료에 따르면 양산신도시 올해 최고가 아파트는 ‘양산물금 대방노블랜드 6차 더클래스(전용 84㎡형 기준)’다. 이 아파트는 지난 1월 6억9500만원에 거래됐다. 뒤를 이어 ‘대방노블랜드 7차 메가시티’ 6억3800만원, ‘대방노블래드 8차 로얄카운티 6억3000만원’ 순으로 나타났다.

브랜드타운 아파트는 분양시장에서도 인기다. 실제, 지난 2월 포스코건설이 전북 군산에서 두 번째로 선보였던 ‘더샵 디오션시티 2차’는 1순위에서 58.8대 1의 치열한 청약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는 군산시 역대 최고 경쟁률이다.

건설사들 입장에서는 브랜드타운의 아파트가 분양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반영구적으로 브랜드를 홍보할 수 있어 앞다퉈 브랜드타운을 선보이고 있다.

두산건설은 경남 양산시 상북면 일대에 2500여가구 고급 브랜드타운을 준비 중이다. 최근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1차, 1368가구)'의 분양을 시작했으며 9~10월 중에는 2차(1157가구)의 분양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2차가 1차 바로 옆에 자리하게 되므로 2,500여 가구 단일 브랜드타운으로 거듭나게 되는 셈이다.

자료=부동산 114
자료=부동산 114

먼저 분양을 시작한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총 10개 동, 지하 2층~최고 30층 규모로 건립되며 1,368가구(전용 59㎡, 84㎡)가 공급된다.

지역 부동산 업계 전문가들은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 단지는 '1차 1368세대' '2차 1157' 세대의 대단지 브랜드타운 형성으로 지역 내 랜드마크 형성에 따른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데다 신흥 주거타운 형성을 바탕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도 빠르게 이뤄지기 때문에 인근 부산지역 등 타 지역 브랜드타운 입주자와 마찬가지로 집 한 채 값에 달할 차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도심접근성과 직주근접성이 뛰어난데다가 분양가도 주변시세보다 훨씬 저렴해 서민들의 주거안정에 상당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양산’은 사통팔달의 교통여건을 갖추고 있다.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 석계로와 국도 35호선을 이용하면 양산신도시 방면으로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 양산IC와 통도사IC 등을 통해 경부고속도로로 진입도 수월하다. 실제 부산 동래구 '구서 IC' 에서 양산 단지까지 10분대에 접근이 가능하다.

향후 대중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된다. 양산도시철도(노포역~북정역, 2024년 개통예정)가 개통되면 양산신도시를 비롯해 부산 접근성도 크게 개선된다. 이 노선은 부산도시철도 2호선과 연결된다. 또, 이 아파트는 경남 창원에서 시작해 김해와 양산을 거쳐 울산까지 잇는 동남권순환 광역철도(계획)의 수혜가 예상된다. 이 노선은 부산~양산~울산 광역철도(계획)와 양산도시철도와도 연계된다. 입주민들의 편리한 외부 이동을 위해 단지 내 셔틀버스도 운행할 계획이다.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900만원 대에 책정됐다. 계약자들에게 중도금60% 무이자 혜택도 제공된다. 비규제지역 인데다가 지방광역시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계약 후 바로 전매가 가능하다. 견본주택은 양산시 물금읍 범어리 2715-20(남양산역 주변) 일대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