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린더+] 전세∙월세 거주자들, 오늘(1일)부터 '이 신고' 안 하면 벌금 최대 100만원

2021-06-01 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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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센터 가거나 온라인 신고 가능
전세보증금 6000만원 이상, 월세 30만원 이상 해당

위키트리의 ‘캘린더+’는 당일에 가장 관심을 받을 만한 경제, 정치, 스포츠, 연예계 일정을 모은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 바랍니다.

<정치·사회 소식>

이하 뉴스1, 이하 유튜브, '집꾸미기 House Room Tour'
이하 뉴스1, 이하 유튜브, '집꾸미기 House Room Tour'

1일부터 시작되는 전∙월세 신고제

정부가 6월 1일부터 ‘전∙월세 신고제’를 시행한다. 안 하면 과태료가 부과된다. 적용 지역은 수도권, 광역시, 세종시 등 전국 모든 시 지역에 해당된다. 군 지역의 경우는 제외다. 신고제 적용 대상은 전세보증금이 6000만원을 넘거나 월세가 30만원 이상일 때다. 반전세의 경우 보증금 또는 월세가 이 기준을 초과하면 신고 대상이다. 현재 전∙월세에 거주하는 중인 사람이 바로 신고할 필요는 없다. 이후 새로 임대차계약을 맺거나 갱신할 때만 하면 된다. 그러나 보증금과 월세가 그대로라면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 신고는 집주인과 세입자 둘 중 한 사람이 주민센터에 가서 한다. 두 사람이 동시에 가서 해도 된다. 이때 계약서 사본을 제출한다. 또는 정부 부동산거래관리 시스템 홈페이지에 접속, 계약서 사진을 찍어서 온라인으로 신고 가능하다. 해당 신고를 안 하거나 허위 신고를 하면 사안에 따라 벌금이 최소 4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부과된다. 그러나 벌금이 실질적으로 부과되는 것은 2022년 6월까지 유예된 상태다. 고시원, 오피스텔, 기숙사 등 준주택도 신고 대상에 해당한다. 오피스텔의 경우 사무용으로 쓰면 신고하지 않아도 된다. 또 공장과 상가 내 주택, 판잣집과 같은 비주택도 신고 대상이다.

양도세 최고세율 75%…재산·종부세 과세대상 확정

1일부터 적용되는 새로운 양도세제는 1년 미만을 보유한 주택을 거래할 때 양도세율을 기존 40%에서 70%로 올리는 내용을 담고 있다. 1년 이상 2년 미만을 보유한 주택에 적용되는 세율은 기본세율(6∼45%)에서 60%로 올라간다. 규제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한 양도세율도 10%포인트씩 오른다. 이로써 양도세 최고세율이 기존 65%에서 75%로 올라간다. 재산세와 종부세 과세 대상자도 6월 1일에 확정된다. 이는 재산세와 종부세 등 보유세를 내는 사람이 이때 결정된다는 뜻이다. 6월 1일 이후에 집을 팔아 무주택자가 되더라도 그해 재산세와 종부세를 내야 한다. 보유세 회피 목적으로 주택을 매도하는 사람들이 5월 말까지 최종 등기 이전을 마무리하려 했던 이유다.

<경제 소식>

애플
애플

이통3사, 5G 아이패드 프로 5세대 출시

이동통신 3사가 6월 1일부터 애플 ‘아이패드 프로 5세대’를 판매한다.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는 공식 온라인몰과 오프라인 매장으로 아이패드 시리즈 최초로 5G 네트워크를 적용한 ‘아이패드 프로 5세대’를 출시한다. 아이패드 프로 5세대는 32.77cm(12.9인치)와 27.94cm(11인치)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128GB/256GB/512GB의 용량으로 구성됐다. 아이패드 프로 5세대는 첫 5G 네트워크를 적용한 모델로, 고화질 동영상 스트리밍과 다중 영상 회의, 원격 수업 등 고용량의 콘텐츠를 빠르고 안정적으로 즐길 수 있다.

이디야커피, '프로틴 시리즈' 출시

이디야커피는 다음달 1일 간편하게 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프로틴음료' 3종과 '영양 스낵바' 2종을 출시한다. 음료는 프로틴 밀크 2종과 콜라겐 워터 1종으로 구성됐다. 메뉴 이름은 각각 '카라멜 프로틴 밀크' '바닐라 프로틴 밀크' '사과리치 콜라겐 워터'이다.

<연예·체육 소식>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스타쉽엔터테인먼트 제공
유튜브, 'starshipTV'

1일 컴백 몬스타엑스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가 1일 오후 6시 아홉 번째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One Of A Kind)'의 타이틀곡 '갬블러(GAMBLER)'로 컴백한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공식 SNS를 통해 의 첫 번째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앨범은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팬들 위한 공간 만든 YG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프로젝트 공간 '더 세임 (the SameE)'을 오픈한다. 서울 합정동 YG 신사옥 정문 앞에 위치한 이곳에는 팬들이 음료를 마시거나 휴식을 취할 수 있는 카페, MD숍, 이벤트·전시 시설이 갖춰져 있다. YG는 올해 창립 25주년을 맞았다.

home 황찬익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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