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광양항만공사, 다문화·취약가족 성장지원 프로젝트 후원

2021-06-03 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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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다문화·취약가족 성장지원 프로젝트 후원

2일 광양시 다가온에서 열린 ‘다같이 키움애 후원식’에서 공사 최연철 부사장(사진 두 번째 줄 왼쪽에서 두 번째)과 관계자 및 어린이들이 후원식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일 광양시 다가온에서 열린 ‘다같이 키움애 후원식’에서 공사 최연철 부사장(사진 두 번째 줄 왼쪽에서 두 번째)과 관계자 및 어린이들이 후원식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수광양항만공사(사장 차민식, 이하 공사)는 2일 광양시 다가온(다문화․취약가족 커뮤니티 공간)에서 열린 ‘다(多)같이 키움애(愛)’ 후원식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다문화·취약가족의 교류와 소통을 지원하는 사업인 ‘다같이 키움애’ 프로젝트는 공사와 포스코가 후원하고 광양시와 협력하여 운영 중이며 올해로 3년째를 맞이했다.

취약계층의 역량강화와 편견극복을 위해 ▲취약가족의 자녀 돌봄 부담 완화 ▲다문화가정의 올바른 언어사용 ▲주체적 성장을 위한 인적교육 등 맞춤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이번 3년차는 결혼이주여성의 취·창업지원 및 글로벌 인재양성을 목표로 다양한 나라 언어 및 문화교육지원 프로그램이 추가된다.

공사 최연철 부사장은 “다같이 키움애 프로젝트의 사회공헌 가치를 공유하여 직원들과 함께 재능․활동 기부 또한 펼쳐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발굴하여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

home 노해섭 기자 noga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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