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골반이…" 수영복 입은 황승언, 그야말로 반응 폭발했다 (+사진)
2021-06-04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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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승언이 수영복 입고 올린 사진
환상적인 뒤태에 네티즌들 감탄 쏟아져

배우 황승언이 수영복을 입고 환상적인 뒤태를 뽐냈다.
황승언은 지난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비가 오고 잠이 안 오면"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풀장에서 뒤가 훤히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황승언이 담겼다.
이날 그는 잘록한 허리와 군살 하나 없는 몸매 등을 자랑해 눈길을 붙잡았다. 특히 언뜻 보이는 등 근육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두 눈으로 보고도 믿기 힘든 넓은 골반을 뽐내 이목을 집중시켰다. 여기에 머리를 묶으며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보는 이들을 감탄케 했다.

해당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한 줌 허리 무엇?", "와 몸매 미쳤어요. 너무 이쁘십니다", "진짜 배우님 저의 롤모델ㅠㅠ사랑해요", "감사합니다. 다이어트 자극 사진 주셔서", "늘씬 탄탄 몸매 존예", "신이 내린 몸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황승언은 지난해 MBC 드라마 '내가 가장 예뻤을 때', SBS '앨리스' 등에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이런 활약에 힘입어 지난 1월에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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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윤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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