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귀엽다!” 벽 틈에서 구조된 새끼 고양이가 새 집사를 찾습니다
2021-06-07 1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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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2개월된 새끼 고양이 하늘, 구슬, 로제 사연
6일 동물권행동 카라가 올린 입양 공고
생후 2개월 된 유기묘 세 마리가 함께할 가족을 찾고 있다.
동물권행동 카라는 지난 6일 공식 페이스북을 통해 유기묘 하늘, 구슬, 로제의 입양 공고를 올렸다.





얼마 전 하늘이와 구슬이는 서울 관악구 서울대입구역 근처 한 매장에서 구조됐다. 천장과 건물 내부의 막힌 벽 사이에 갇혀 있었다. 매장 직원들이 직접 벽을 뚫어 구조해 카라에 인계했다.
로제는 비슷한 시기 용산에서 구조됐다. 활동가에 따르면 어미 고양이가 계속 나타나지 않았고 저체온증이나 다른 개체의 공격 위험이 있어 구조됐다. 원래 3남매였으나 2마리는 안타깝게 세상을 떠났다. 살아남은 로제는 보호소에서 다른 고양이, 개와 잘 지낼 정도로 붙임성이 좋다.




카라는 "하늘, 구슬, 로제를 만나고 싶다면 아름품(카라가 운영 중인 보호소)에 놀러오라"고 밝혔다. 아름품에는 전화로 사전 예약 후 방문 가능하며 카라 홈페이지에서 입양을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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