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럴 수는 없죠” '인간 톰브라운' 조세호, 명품 브랜드 해명했다
2021-06-08 1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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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에서 제지 들어온 적은 없냐” 질문에 해명한 조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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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세정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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