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에서 지금까진 이거 안 됐는데요. 이제부턴 됩니다”

2021-06-10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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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추가된 아이폰 새 기능
'iOS 15', 사진 정보 파악할 수 있는 기능 추가돼

이하 애플
이하 애플

아이폰 새 운영체제에 추가된 기능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관심을 끌고 있다.

애플은 지난 8일(현지 시각) 열린 세계개발자회의(WWDC)에서 아이폰 새 운영체제인 'iOS 15'를 공개했다. 공식 버전 공개일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으나 개발자 베타 버전으로 업데이트한 유저들을 중심으로 새 기능에 대한 의견이 나오고 있다.

'iOS 15'에서는 지금까지 지원되지 않았던 아이폰 기능도 추가됐다. 대표적으로는 사진의 데이터를 볼 수 있는 기능으로, EXIF 메타데이터라고도 불린다. 사진을 찍은 렌즈, 사진 크기와 용량을 한눈에 볼 수 있어 일반 사용자들의 사진 용량 관리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에서는 EXIF 메타데이터가 일찍이 지원됐기 때문에 쉽게 사진 정보를 볼 수 있었으나 아이폰에서는 최근까지 지원되지 않았다. 이로 인해 별도의 서드파티 앱을 통해서만 접근할 수 있었다. 사용 방법은 'iOS 15'에서 사진 보관함을 누른 뒤 정보를 보고 싶은 사진을 클릭하면 'i' 버튼을 발견할 수 있다. 사진을 찍은 날짜와 시간을 직접 조정할 수도 있다.

네티즌들은 "이게 지금까지 안 됐었구나", "날짜, 위치 확인은 원래 됐는데 정보 보기가 어려웠구나", "필요한 사람들에겐 꿀 기능일 듯", "이제 별도 앱 안 써도 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여러 새 기능이 'iOS 15'에 추가됐으나 많은 사용자가 원하던 통화 중 녹음 기능은 이번 버전에서도 지원되지 않는다.

유튜브, Apple Explained
이하 셔터스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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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김유성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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