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대통령 만들기 대전 지지모임 창립

2021-06-10 16:40

add remove print link

이낙연 대전 지지모임 창립 / 이낙연 캠프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차기 대통령으로 만

이낙연 대전 지지모임 창립 / 이낙연 캠프
이낙연 대전 지지모임 창립 / 이낙연 캠프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를 차기 대통령으로 만들기 위한 대전 지지모임이 10일 대전 오페라웨딩홀에서 열렸다.

내 삶을 지켜주는 나라 - 신복지 대전포럼(이하 신복지대전포럼)은 이날 창립총회를 열어 이낙연 대통령 만들기를 위한 활동에 나설 것을 천명했다.

이 모임 발기인 수는 2200여명, 가입 회원은 1만3000여명이라고 발표했다.

박영순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을 비롯해 조남열 전 호남향우회 사무처장, 신문균 전 재대전 대전충남 호남향우회장, 최영식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노인위원장 등 4명이 상임고문을 맡았다.

대전시의회 운영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윤종명 대전시의원이 광역의원단장을 맡았고, 김종천·이종호·홍종원·손희역·김찬술·문성원·우승호 대전시의원도 신복지대전포럼에 합류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광역의원 21명 중 8명(38%)이 이낙연 지지를 선언했다.

기초의원 중에서도 박민자·강화평, 육상래, 이선용, 김태성·이삼남·박은희·서미경 의원 등 총 8명의 구의원도 이름을 올렸다.

이낙연 전 대표 특강 / 이낙연 캠프
이낙연 전 대표 특강 / 이낙연 캠프

이낙연 전 대표는 “과학의 도시 대전은 향후 대한민국의 미래 과학을 선도해 나갈 곳으로, 앞으로도 대한민국이 과학기술의 선두국가로 도약하는 교두보가 될 것”이라며 “그러나 이런 대전도 수도권만 비대해지고 지역은 쇠퇴하는 추세를 피해가지 못해 대전 인구가 2013년 154만 명에서 2020년 147만 명으로 줄었고, 특히 청년(19~39세) 인구가 지난 10년 동안 6만 명(2010년 49만 명에서 2020년 43만 명)이나 줄어들었다”고 대전을 진단했다.

이 전 대표는 대전 발전을 위한 혁신 전략으로 대전을 K-바이오의 전진기지로 만들기 위해 바이오헬스 산업 연구개발에 대한 과감한 투자와 백신 바이오산업 지원예산 특별편성을 약속했다.

또 충청권 메가시티 조성을 위해 행정수도 및 혁신도시 완성과 충청권 광역철도망 구축, 충청산업문화철도 구축, 초광역 자율주행자동차 특구 조성 및 충청권 실리콘밸리 조성 등의 사업 성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home 육심무 기자 story@wikitree.co.kr

NewsCh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