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호 벌벌 떨 것 같다…룸살롱 녹취록에 한예슬과 팬의 반응 살벌했다

2021-06-14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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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 '룸살롱 녹취록' 폭로 후 한예슬 인스타 상황
한예슬 팬까지 가세, 김용호에게 화끈한 복수(?) 주문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 멤버 김용호가 "한예슬은 룸살롱 출신"이라는 의혹을 지난 13일 거듭 제기했다. 김용호는 그러면서 제보자와 통화한 내용을 공개했다.

이런 가운데 한예슬이 인스타그램에 의미심장한 게시물을 올렸다.

한예슬과 김용호 / 연합뉴스, 유튜브 "김용호연예부장"
한예슬과 김용호 / 연합뉴스, 유튜브 '김용호연예부장'
한예슬 / 연합뉴스
한예슬 / 연합뉴스

한예슬은 이날 인스타그램에 "summervibe(서머바이브)"라는 짧은 코멘트와 함께 네일 아트를 한 손톱 사진을 올렸다. 한눈에 보기에도 그녀의 손톱이 길고 날카로워 보였다. 

이 사진을 접한 한예슬 팬의 댓글 역시 눈길을 끌었다. 

해당 팬은 "연예부장(김용호) 얼굴 긁기 좋은"이라는 댓글을 달며 김용호에게 화끈한 복수(?)를 하라고 주문했다. 다른 네티즌들도 이 내용을 보고 웃음을 터뜨렸다. 

13일 한예슬이 올린 손톱 사진
13일 한예슬이 올린 손톱 사진
 
 

앞서 김용호는 지난 1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김용호연예부장'에서 "한예슬 거짓 해명 검증합니다"라는 제목으로 생방송을 했다.

김용호는 "룸살롱 출신이 아니"라는 한예슬 해명에 대해 "지금 제가 찾고 있다. 그리고 제보 메일을 받았는데 '남편이 LA 룸살롱에서 한예슬을 봤다'는 내용이 담겼다. 김용호는 또 "한예슬에 대한 에피소드를 모으고 있다. 일단 한 분이 보내주셨다. 한예슬이 어떻게 슈퍼모델 대회에 나가서 입상을 했을까. 내가 말하지 않았냐. 말도 안 되는 일이 있었다고. 내가 제보자분과 통화를 했다"며 녹취록을 공개했다. 

제보자 A 씨는 "한예슬 어떻게 데뷔한 지 아냐. 슈퍼모델로 데뷔한 그 날 호텔을 내가 알고 있다. 이태원 쪽이다. 한예슬이랑 같이 뒤풀이를 했다. 거기서 일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김용호는 "경찰 조사해보자. 그럼 룸살롱 증인 다 나오지 않냐. 이건 제가 예고한 걸 보여준 것뿐이다. 긴 싸움 해보자"며 목소리를 높였다. 

가세연 멤버 김용호의 지난 13일 유튜브 생방송 장면 / 이하 유튜브 "김용호연예부장"
가세연 멤버 김용호의 지난 13일 유튜브 생방송 장면 / 이하 유튜브 '김용호연예부장'
김용호는 이날 생방송에서 제보자 녹취록도 공개했다
김용호는 이날 생방송에서 제보자 녹취록도 공개했다
 
 
 
 
home 손기영 기자 mywank@wikitree.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