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국제유기농생명살림문화원 건립

2021-06-14 1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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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에 선정
유기농업인 양성,행사 숙박시설 등으로 활용

/괴산군 제공
/괴산군 제공

충북 괴산군 청천면에 국제유기농생명살림문화원이 건립된다.

괴산군은 14일 국제유기농생명살림문화원은 올해부터 내년까지 청천면 삼송리 일대에 47억5000만원(도비 19억원, 군비 28억5000만원)을 들여 교육관(594㎡), 생활관(620㎡), 주차장과 야외시설 등으로 조성되며, 유기농업인 양성장으로도 활용된다고 밝혔다.

유기농산업엑스포, 아시아지방정부유기농협의회(ALGOA) 정상회의, 괴산유기농페스티벌 등 국내외 유기농 행사가 열리는 기간에는 방문객 숙박시설로 이용된다.

군은 지난해부터 국제유기농생명살림문화원 건립을 위한 사업계획을 수립해 추진했다.

올해 지방재정투자심사 등 행정절차와 충북도 균형발전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역균형발전 기반조성사업에 선정돼 도비를 지원받게 됐다.

군 관계자는 이와 관련, "기존 생산자 위주 기술교육에서 벗어나 세대 간 유기농문화 교류, 국제 유기농지도자 양성, 정보공유 플랫폼 구축으로 괴산군이 유기농 국제교류의 중심이 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home 심재영 기자 story@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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