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 15일 입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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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호가든3차 재건축…35층 6개 동 848가구 규모
단지 내에서 원스톱으로 부대시설 이용 가능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는 지하 4층~지상 최고 35층 6개 동 848가구 규모다. 건폐율이 약 18%로 쾌적한 주거 환경을 자랑한다.
현대건설은 단지에 비정형 문주와 강남 최초로 유선형 외관을 적용했다. 3D 설계를 통해 적용한 16개의 대형 철제에 약 2400개 스테인레스 스틸 판넬을 이어 붙여 만든 비정형 문주는 야간에 1만2209개의 조명이 불을 밝힌다.
단지 내부로 들어서면 보행로를 따라 분재형 향나무와 대형 배롱나무(백일홍) 등 다양한 수종의 수목을 식재하고, 권치규(한국), 황치양(대만), 김병호(한국), 신시아 사(홍콩) 등 국내외 작가들의 예술 작품을 곳곳에 배치했다. 또한 네덜란드 디자인 거장 카럴 마르턴스가 아시아 최초로 참여한 공간 예술 작품인 '클라우드 워크'를 설치했다.
단지 안에서 원스톱으로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시설도 구축했다. 최고급 호텔에서 사용하는 해외 유명브랜드의 운동기구가 설치된 피트니스시설과 건식·습식 사우나를 모두 갖춘 대규모 사우나 시설뿐만 아니라 방음시설이 완비된 음악연습실과 멀티미디어실, 개인방송용 스튜디오도 마련했다.
현대건설은 주차장 설계변경으로 확보한 지하 피트 공간을 활용해 타 단지 대비 넓은 실내골프연습장을 조성했다. 또한 102동에 설치된 전용 엘리베이터를 타고 35층으로 올라가면 작은 도서관으로 운영되고 있는 명품 스카이라운지도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