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영 6년 만에”…웹툰으로 제작된다는 소식에 주목받고 있는 한국 드라마

작성일

2015년 종영한 지창욱, 박민영 주연 드라마 '힐러'
종영 6년 만에 웹툰으로 재탄생되며 화제

종영한 드라마가 웹툰으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전해져 이목을 집중시켰다.

KBS 2TV '힐러'
KBS 2TV '힐러'

지난 2015년 종영한 KBS 2TV 드라마 '힐러'가 종영 6년 만에 웹툰으로 재탄생된다.

'힐러'는 정치나 사회, 정의 같은 건 그저 재수 없는 단어라고 생각하며 살던 청춘들이 부모 세대가 남겨 놓은 세상과 맞싸우는 내용을 담은 액션 로맨스 드라마로 배우 지창욱, 박민영이 출연해 열연을 펼쳤다.

왼쪽부터 지창욱, 박민영 / 뉴스 1
왼쪽부터 지창욱, 박민영 / 뉴스 1

해당 드라마는 방송 당시 최고 시청률 10%(닐슨코리아 집계)를 기록하며 화제성을 나타냈고, 종영 후에도 '드라마 피버 어워즈' 베스트 한국 드라마(멜로) 부문, 베스트 커플 부문 등을 수상하며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

해당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힐러 재밌는데 생각난 김에 또 봐야겠다", "오 드라마 방영 후에 웹툰으로 나오기도 하는구나", "헐 봐야지", "하 힐러 너무 재밌어. 오랜만에 정주행해야지", "아련아련" 등 반응을 보였다.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 셔터스톡
기사와 관련 없는 이미지 / 셔터스톡

먼저 지난 2017년 종영한 KBS 2TV '쌈, 마이웨이'가 웹툰화를 확정한 가운데 '힐러' 속 스펙타클한 이야기를 웹툰에서 어떻게 풀어갈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웹툰 '힐러'는 추후 네이버, 카카오 등 웹툰 플랫폼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