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격 노출로 빵 뜬 걸그룹 멤버, 묻혔던 '비키니 인증샷'도 풀렸다

2021-06-16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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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운동 즐기는 스타일
어떤 옷이든 찰떡 소화

파격적인 노출로 화제가 된 아이돌의 '무한 매력'이 드러났다.

걸그룹 다이아(DIA) 멤버 솜이(안솜이)는 지난 16일 바디 프로필 촬영차 상반신의 대부분을 노출해 관심을 받았다.

이하 솜이 인스타그램
이하 솜이 인스타그램
솜이는 22살로 가수 데뷔는 3년 차다. 그는 평소에도 헬스, 필라테스 등 운동을 꾸준히 한다.

솜이의 인스타그램에도 이런 일상이 고스란히 남아 있다. 최근엔 부쩍 다가온 여름에 대비하겠다며 더 운동에 매진해 헬스장에서 찍힌 사진이 자주 등장했다.

몸매 관리에 열심인 솜이는 비키니 인증샷도 다수 공개했다. 그는 공식 프로필 상 키 167cm, 몸무게 48kg이다.

솜이는 여행, 일상, 촬영 등 다양한 사진 속에서 영락없이 '20대'의 모습이다. 그는 핫팬츠, 청바지, 민소매 어떤 의상도 찰떡같이 소화한다.

home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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