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려치워”…이광수 하차한 뒤 첫 런닝맨, 송지효 분노했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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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수 하차에 눈물 쏟았던 송지효
일주일 만에 '불량지효' 끝판왕으로 변신

오는 20일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는 송지효의 역대급 분노가 폭발한 전말이 공개된다.

이하 SBS '런닝맨'
이하 SBS '런닝맨'

19일 SBS 측에 따르면 최근 진행된 ‘런닝맨’ 녹화는 ‘제1회 오락 마니아 정모’ 레이스로 꾸며져 오락 동호회 회원으로 변신한 멤버들이 오프라인에서 처음 만나는 색다른 콘셉트로 진행됐다.

지석진과 한 팀이 된 송지효는 레이스 내내 분노가 대폭발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지난주 이광수의 마지막 방송에서 눈물을 쏟았던 송지효가 한 주 만에 ‘불량지효’로 돌아왔다.

이날 영어를 말하면 출발 지점으로 되돌아가는 미션에서 송지효는 팀을 선두권으로 이끌었지만, 지석진의 반복되는 “오케이” 외침에 조금씩 분노 모드를 장전했다. 송지효는 “테이프 없나”라며 지석진의 입 봉쇄 시도와 함께 조금씩 화가 차올랐고, 결국 “하지 마! 때려치워!”라는 외침과 동시에 ‘불량지효’ 끝판왕으로 변신했다.

이어지는 미션에서 갱스터가 된 송지효는 “못 먹어도 고다”라며 거침없이 플레이하는 화끈한 모습을 보이는가 하면, 멤버들의 연합 작전 도모에도 불구하고 “그걸 믿어?”라며 배신을 주도하는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기도 했다는 후문이다.

송지효의 불량스러운 모습은 오는 20일 일요일 오후 5시 방송되는 SBS ‘런닝맨’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3일 방송된 ‘런닝맨’에서는 11년간 함께 했던 이광수가 하차했다. 이에 유재석, 지석진, 김종국, 하하, 송지효, 양세찬, 전소민 등 전 멤버가 눈물을 쏟아 안타까움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