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관종끼는 숙명”...3년 전 나온 '남성 잡지'가 재조명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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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이 표지로 나온 3년 전 남성 타깃 잡지 '맥심 코리아' 다시금 조명
이준석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관종끼'는 숙명”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가 표지 모델로 나섰던 남성 타깃 잡지 '맥심 코리아'가 재조명받고 있다.
'맥심 코리아'는 지난 11일 인스타그램에 이 대표가 표지 모델로 등장한 사진을 올리며 "맥심 표지 모델 출신 첫 제1야당 당대표가 나와버렸다"면서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
지난 2019년 8월호 표지 모델로 등장한 이 대표는 당시 편한 잠옷 차림에 칫솔을 입에 물고 리모컨을 누르는 포즈를 취했다. 편집부는 "정치 논객, 하버드 출신 엘리트로만 비쳤던 이준석의 평범한 이면을 사진에 담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그런 이 대표에 대해 '맥심 코리아'는 "35세 상계동 싱글남, 기기 덕후 프로그래머, 소셜미디어 헤비 유저"라면서 "TV에 자주 나오는 토론판의 궤멸자"라고 소개했다.
이 대표는 맥심과 인터뷰에서 "정치하는 사람들에게 '관종끼'는 숙명"이라며 "토론에서 싸가지 없다는 소리를 듣는다고 해도 '내용'으로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사람만이 살아남는다"고 정치판에 돌풍을 일으킨 2021년을 예언한 듯한 발언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