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랩 바이 블랑두, 여드름 피부 사용 적합 테스트 완료한 새로운 라인 구축

뷰티 브랜드 더랩 바이 블랑두가 ‘그린 플라보노이드 2.5’라인을 새롭게 구축했다고 밝혔다.

그린 플라보노이드 2.5 패드에는 트러블과 외부 자극으로부터 피부를 집중 케어하는 그린 플라보노이드™가 함유됐다. 해당 제품은 민감성 패널을 대상으로 한 피부 자극 진정 효과 인체 적용 시험을 완료했다. 잦은 마스크 착용으로 민감해진 피부도 자극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임상실험 결과에 따르면 외부 자극 및 트러블이 일어난 부위에 부분 팩으로 사용할 시 도포하지 않은 쪽보다 204%나 피부를 진정,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패드의 소재는 초슬림 3중 패드로 굴곡진 부위까지 완벽 밀착된다.

그린 플라보노이드 2.5 솔루션 토너는 트러블 사전 예방에 효과가 있는 제품이다. 패드와 함께 병행할 경우, 4주 만에 확실한 피부 개선 효과를 볼 수 있다.

더랩 바이 블랑두는 이번 신제품 런칭으로 자극 진정의 근본적 해결을 위한 사전, 사후 케어 라인업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

브랜드 측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랩 바이 블랑두 그린 플라보노이드 2.5 라인은 테스트를 통해 검증하고 임상 결과로 인정받아 고객들의 리뷰를 통해 증명된 피부 진정 특화 라인”이라며 “가장 첫 번째로 선보인 그린 플라보노이드 2.5 패드는 일명 2배속 진정 패드로 패드 한 장으로 빠른 진정효과를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번에 선보인 그린 플라보노이드 2.5 솔루션과 함께 사용하면 트러블 예방과 진정에 더욱 효과적”이라고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 한편, 신제품은 더랩 바이 블랑두 공식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