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의 말 '한 마디'로 댓글 폭발…한 순간에 논쟁 벌어졌다

2021-06-25 1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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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공평하다', '실망스럽다' 반응 쏟아져
반면 '맛잘알', '참 미각', '역시 윤아' 극찬도

가수 겸 배우 윤아가 온라인 댓글 창을 뜨겁게 만들었다.

이하 유튜브 "Yoona"s So Wonderful Day"
이하 유튜브 'Yoona's So Wonderful Day'

25일 유튜브 채널 'Yoona's So Wonderful Day'에서 윤아는 과자 ASMR 콘텐츠를 진행했다.

윤아는 초코 시리얼에 우유를 넣어먹으면서 잠시 기다렸다. 그는 "저는 약간 조금 눅눅하게 먹는 스타일"이라며 30초 정도 가만히 있다가 먹기 시작했다.

 
 

기다리면서 "초코우유가 좀 되고 먹어야 해"라는 소신 발언을 하기도 했다. 그렇게 먹지 않으면 입안이 다 까지기 때문에 눅눅함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Yoona's So Wonderful Day

해당 발언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참 미각을 가진 윤아'와 '실망스럽다'라는 엇갈린 반응을 만들었다.

눅눅파 이용자들은 "역시 맛잘알", "드디어 윤아와 공통점이 생겼다", "맞아 입천장 까지고 초코우유도 안 되니까 좀 기다렸다가 먹어야 된다", "맛잘알 흐물흐물하게 먹어 줘야지", "나랑 얼굴만 다르네", "눅눅해야 진정한 맛을 알 수 있다" 등 반응을 보였다.

바삭파 이용자들은 "신이 윤아한테 다 주진 않았구나", "실망이다", "바삭해야 하는데... 우유는 그냥 묻히는 정도", "아 이건 좀", "눅눅 너무 싫다", "맛알못이라 날씬하구나", "신은 공평하다" 등 반응을 보였다.

비슷한 논쟁을 만드는 주제로는 '민트초코를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 '탕수육 소스를 부어먹는 사람과 찍어먹는 사람', '파인애플 피자를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 등이 있다.

home 한제윤 기자 zezeyun@wikitree.co.kr